2014.11.25
매일이 아름답고 기쁘고 반가우면
그 마음에 화평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라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노라면 그리 불만이 많은지
늘 불평하는 나를 발견하고 감짝 놀라면서
좀 더 편안함 마음을 가지려 하면서도
참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에
아직 성숙하지 못한 나에게 최면을 걸어 봅니다
온유하라 화평하라 인내하라 절제하라
사랑하라 용서하라 기뻐하라 기도하라
그리고 무릎을 꿇습니다
- yeabosio
내 기도하는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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