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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5.02.13 날마다 과격해져가는 인간성


 

 

2015.02.13

 


날마다 과격해져가는 인간성
성추행도 방화도 도적질도  폭행도 음주운전도
모두  과격해져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늘어 갑니다

 


인간성 말살이 맞는 말인지 몰라도
인간의 기본 양심마져 무시하고 범죄를 지른후
재수가 없어 나만 걸렸다는듯 어이없는 변명을 합니다

 


심지어 생명의 존엄성도 무시하고 계획된 살인행위과
자살도 서슴없이 벌어지는 현실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기 보다
무서워 지는 사회현상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조금만 양보하며 조금더 생각을 하면 되는것을
자기 이기주의에 빠져가는것은 모두 어른들의 잘못이기에
나부터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주의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자기 자식만은 아닐것이란 생각을 버리고 잘못하면
사랑의 회초리를 무섭게 들고 가정교육을 강화하면 좋겠습니다

 


                         - yeabosio

 

 

 


아버지의 회초리
- 철도공사 신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