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살 코끼리와 58살 사람이
함께 수영하는 모습
출처- 중국신화넷
60세 코끼리와 58세 남자가 함께
물속에서 수영하는 모습이
너무나 신기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Rajan이라 불리는 60살 된 코끼리의 주인은
인도양 Bengal灣 부근의 작은 섬에 사는 사람이다.
Rajan은 4m의 키에 3,5t의 몸무게를 가진
코끼리로서 수영을 매우 잘하는데
Rajan과 주인은 서로를 신뢰하며 수영을 즐긴다.
코끼리는 이 섬에서는 길한 동물로 여겨진다.
Rajan은 특별히 아름답고 영리하며
특히 더운 지방이라서 수영을 좋아한다.
그들은 이제 일에서 손을 놓았고
함께 은퇴 후의 한가로운 생활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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