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7.01.06 길이 없을것 같은 삭막한 사막에서




2017.01.06


길이 없을것 같은 삭막한 사막에서 길을 찾고
가시덤블에 갇힌 처절한 고난 가운데서 있을지라도
새로운 세상에 대한 소망을 가진 사람만이 얻을수 있는
놀라운 삶의 변화는 2017년 꼭 이루어 질것을 믿습니다



새해의 첫 주말을 앞둔 불금입니다
새 소망을 가진 울님의 모든 계획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그가 찔림은
- 전용대

 

 


광야를 지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