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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핌과나눔

이렇게 살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 yeabosio

 

 

이렇게 살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18-20)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은
단지 교회에 성실히 출석하고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교제하며 전도에 열심을 낸다는 뜻은 아니다


그것은 기독교 안에 공동체 안에 있다는 것은 될수 있을지 모르나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있다고 장담할수는 없다


그리스도께서 항상 함께 하시려면 주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실제로 삶에서 동행하고 있어야만 한다

 

 

다른 말로 예배에 열심히 참석하고 
말씀을 달달외우고 기도에 능하고 찬양을 아름답게 불러도
주님과 동행은 커녕 교제도 이뤄지지 않을수 있다는 뜻이다


그럼 그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아주 간단하게 생각하고 판단 할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입장에서 따져 보면 될것 같다
주님의 이세상 삶이 무엇을 지켜 행하였으며
어떤 삶을 살면서 무엇을 위해 살았으며 주님이 라면 어떨게 하실까 ?
생각하며 주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는 삶을 살아 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면 될것이다


주님이 하신  말씀중 
율법의 완성인 이웃을 사랑하는 자로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있는지
주님의 복음을 전하려고 최선의 삶을 살며 노력을 하는지를 살펴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



순교를 말하는것이 아니다
천국 소망을 품고서 아무리 머리 둘 곳이 없어도
자기 십자가를 지며 따르며
한 알의 밀알이 되어서 이 땅에 썩어 없어짐으로써
다른 이에게 주님의 영생의 복음을  어떻게 전하며
나누어 주고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아무리 기도와 말씀에 능하고 교회 안에서 중직을 맡고
찬송으로 영광을 돌리고 봉사와 헌신을 한다 해도
주님이 가신 길을 재물과 연관 시키며
무엇 하나도 나에게 이득을 따지는 것은
주님이 걸으신 삶과 죽음과 부활의 길을 따라가는 것도 아니며
주님이 주신 명령을 지키는 것도 아닌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전도의 사명을 내리기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다
그리고 명령하시기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세례를 주라고 하셨다


제자란 말을 평생을 배우는 입장에 있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진리를 지적으로 아는것뿐만 아니고
진리 안에서 가르침을 받고 진리 안에서 배운대로 행하며
진리 안에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또한 세례란 새로운 삶의 출발을 말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살던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성령의 역사 속에서 변화된 새로운 생의 출발을 의미하는 것으로
(골2:11-12 참조)
자신의 삶을 주님께 바치는 공적인 표시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그리스도의 제자라면서
주님의 명에 따라 복음을 전파하고 전도 한다면서
자신의 세상 삶의 윤택함을 위해 무엇에나 돈과 결부 시키고도
부끄러운 모습은 찾아 볼수 없고 당당하게 큰 소리치는 모습만 있다


 

 

기독교 방송을 보아도 알수 있듯이 돈이 된다면
하나님의 복음과 어긋나는 회사나 물건 까지도 광고를 하고 있으며 
땅 사고 건물 짓고 자신들의 부를 채우기 바쁘면서
항상 복음을 말하며 동정어린 기금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를 보아도  알수 있다
마태복음 6장 19절-20절 의 말씀을 악용하여 
하늘에 보물울 쌓아두라며 헌금을 강요 하고 있다

 

헌금은 무엇이며 십일조는 무엇이며
그외 건축 헌금 구제 헌금 선교 헌금 감사 헌금등
인간이 붙일수 있는 모든 미사려구를 사용하여
재물을 강요하기에 혈안이고
심지어 장로나 권사 안수집사등 직분을 부여 하면서도 헌금을 요구하니

 돈이 없는 사람은 교회에서 직분을 받기도 힘들어
헌신하고 봉사할 기회도 선택적으로 포기하는 이상한 풍조가 생겨났다

 
선교를 목적으로 복음을 전하려면
더 많은 시설과  더 좋은 편의 시설이 필요하다며
땅사고 건물짓고 세력 확장하기에 혈안이 되어있으니
과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인지
세상에서 자기 출세의 과욕에서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롬13:10 참조)
사랑을 외면한체 율법을 강조하며 
공동체에 속한 형제나 이웃의 아픔은 외면하고
세상에 칭찬받을 구제나 선교에 재물을 함부로 사용한다

 


이제는 CCM 이나 찬송가 한곡 듣는것도 돈을 요구하고
말씀을 전하거나 복음을 전파한다면서
돈을 벌고자 함부로 접근도 할수없도록 해놓고
성경 말씀을 배우고 알고자 함에도
돈이 없으면 배울수도 들을수도 없는 현실임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무슨 변명인지 자기 합리화인지 뻔뻔스러운 모습을 하고
복음을 전한다고 큰소리치고 주님이 주신 달란트 어쩌구 하며
하나님을 말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말하며
자기 십자가는 남에게 떠 넘기고  겉 모습만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는 모순된 삶을 살면서 주님의 은혜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롬 7:6)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도다 (롬 7:19)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가진것을 나누고
먼저 믿은자들이 조금씩 희생하여 세상에 주님의 명령에 따라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서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 변명인 것이다


자기것은 나누기 싫고 아깝고 남의 것으로 나누고
더 많은 자들에게 복음으로 구원을 전한다는 위해
재물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율배반이며
사탄이 노리는 유혹인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자기 십자가가 무엇인가 ?
주님이 지신 십자가가 무엇인가 ?
깊이 생각해보면 알수 있는것은
제자들에게 어떻게 살며 무엇을 믿으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제자들이 명령을 수행하고 주님을 섬기는 곳에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 (20절 참조) 고 말씀 하셨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는 말씀이 무엇일까 ?
사도 행전 1장 8절의 말씀을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기록되어 있다


제자의 삶을 그리스도의 사역을 감당하기위해 기름부음과 능력을 받아
복음의 세계 전파를 위해 증인의 삶을 사는것이지
자신의 세상 삶의 부요를 위해 편안하게 전도하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사용하라는 것이 아닌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많은 제자들이 순교 하면서도 자신의 삶을 포기하며
주님의 길을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복음을 전파한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겉게 하는 것은 용서 받을수 없는
죄인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십계명중 하나님에 대한 4가지 계명은 결코 용서 받을수 없으며
인간에 대한 6가지 계명은 진정한 회계를 통하여
주님의 십자가 구속으로 용서함 받고 구원을 받았음을
마음에 담고 살아가야 할것이다

 

자신의 세상 축복을 위해 제물을 앞세우는 자들이
무슨 얼굴과 염치로 복음을 말하며 전도를 말하고
제자의 도를 말하도 찬송을 부르고 말씀을 전한다는 것인지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은 없는지 진정으로 다시한번 돌아 보았으면 한다

 

재물에 노예된자들에게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없을수 없다
육의 소욕에 따라 사는지 성령의 소욕에 따라 사는지는
자신이 더 잘 알것이고 하나님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부끄러운 오늘 날 우리의 모습이 삶의 태도나 방향에서
그리스도를 부끄럽게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 yeabosio

 

 

하늘가는 밝은길이

              - 바이올린


 


가서 제자 삼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