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의사
옛날에 어떤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불치병에 걸려 몸살을 앓았다
더구나 몸이 갑자기 이상해져 병원에 갔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말했다
이 아이의 병은 고칠수 없는 병입니다
충격적이었지만
부모님이 침착하게 묻는다"아이의 병 이름은 뭐죠 ?
의사가 하는말
.
.
.
.
.
꾀병입니다.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포의 된장찌게 (0) | 2010.12.23 |
---|---|
노래 부르던 미녀의 최후 (0) | 2010.12.23 |
소심한 호랑이 더 답답한 토끼 (0) | 2010.12.23 |
과학적 근거가 없어 (0) | 2010.12.23 |
청년들아 (0) | 2010.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