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2.04.02 자연은 정해진대로

 

 

2012.04.02

 

 

자연은 정해진대로
불평없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을 불러옵니다

 

불황과 빈부 격차로 힘든 세월을 살고 있지만
낙망하지 마십시요

봄이 꽃을 피우듯
사람들의 사랑도 아름답게 피어나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밝게할것을 나는 믿습니다

 

맑고 밝은 공동체 가운데
우리는 하나된 형제자매요 이웃입니다
아름다운 우리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기상이변으로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합니다
항상 강조해도 되는 인사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yeabo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