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4
혼란스러운 날씨
사람의 마음만큼 복잡한것 같습니다
세상이 혼란스러워서 인지
비 내리고 눈 내리고 계절도 혼동의 연속입니다
하루 바삐 계절도 사회도 세상도 사람들도
혼란에서 벗어나 질서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울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세상을 밝게할것을 믿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yeabosio
'울님에게올린 방명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4.06 지하철 막말녀 요즈음의 세대의 의식을 답하는것 같아 (0) | 2012.04.06 |
---|---|
2012.04.05 꿈을 심어 내일을 준비하는 것은 (0) | 2012.04.06 |
2012.04.03 미래의 희망 청소년과 젊은이들 (0) | 2012.04.03 |
2012.04.02 자연은 정해진대로 (0) | 2012.04.03 |
2012.04.01 녹색의 옷을입는 4월이 왔습니다 (0) | 2012.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