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7
사치스러운 영주로 머물려는 정치가들과 공직자들
민심은 천심이란 진리조차도 이용하려고
국민들에 대한 배려는 없고 달콤한 속임수로 권력잡기에 바쁩니다
머슴이란 자들이 상전이되어
국민들을 우롱하는 못된 버릇을 고치도록 힘을모아
민초들의 주권으로 야단을쳐야 할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속일수 없다는것을 모르는 자들에게
민심의 권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야 할때 입니다
주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어른들은 세상 삶에 닭고 닭아
자신의 머리와 마음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어리석음에 빠져있기에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으로 돌아가려고
오늘도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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