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7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정치를 위한 정치가 되어버린지 오래지만
정치판을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지
국민을 위해 정치판이 존재하는지
요즘 처럼 머릿속이 헷갈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동체가 살아 움직여야
개인의 삶도 발전 할수 있으련만
개인에 의해 공동체가 움직이는
상생의 관계가 실종되고
한사람의 입에 좌지우지되는
못난 인간들의 집단이 나는 싫습니다
정치판의 계산은 너무 복잡한가 봅니다
복잡한것 모두 잊고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미끄러운 길 오가는 발걸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울님에게올린 방명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12.10 사람에게는 언어가 있고 글이있어 (0) | 2012.12.10 |
---|---|
2012.12..08 눈 내린 밤 공원 호수에 나오니 (0) | 2012.12.08 |
2012.12.06 살다 보면 진정 미워해야 할 대상이 (0) | 2012.12.06 |
2012.12.05 어려움에 처할때마다 절로 나오는 (0) | 2012.12.05 |
2012.12.04 겨울이되고 찬바람이 불면서 서민들의 삶은 (0) | 2012.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