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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핌과나눔

변덕스러운 내 마음 - yeabosio




변덕스러운 내 마음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변함없으신 나의 주님
인생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변덕을 부리고
못된 행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 역시 심한 갈등속에서 매일을 살고 있습니다


 

남을 돕는다는것은 힘들고 어렵고 실망하고
아픔을 감당해야함에 지쳐버리는 나를 다스리려고
혼자 스스로 달래도 보고 나 혼자 분을 삭이며
주님을 쳐다보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기도 하고
목이 쉬도록 고함도 질러봤고 이방법 저방법 생각하고
기도도 했으며 나름대로 노력을 했지만
역시 나 자신도 재물 앞에서 무릎을 꿇고 마는 현실에
아픔을 느끼는것에 화가난 하루 였습니다



약속은 지켜질때만 약속입니다
신의도 지켜질때만 신의인것을
내 편리대로만 생각하는 인생들이 속한 세상에서는
편리할때 이용하는 도구로 전락하는
거짓의 세상 어두움의 세상인것을 다시한번 체험하고
느끼면서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방황했습니다



용서하자 안된다 그래도 용서하자
나를 철저하게 이용한 괘심죄를 용서 할수 있다 없다
아니다 그래도 참고 인내하며 용서를 보이자
안된다 그렇기에 이용만 당하고 있다
아침부터 종일토록 하늘보고 땅보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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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처럼 언제나 동일할수 없는 나를 스스로 보면서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값없이 나를 구원해주신 은혜를
다시한번 감사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변덕스러운 날이
내 삶에서 내 자신이 고침을 받기위해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변함없으신
나의 주님을 따르기위해
기도와 간구로 깨어있어야함을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는 필요한 삶이기를 간구 합니다



오늘 하루 지쳐버린 삶이 아니라
행함으로 믿음을 보이며 실천하는
다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화나는 마음이 일어날때마다 분이 솟을때마다
다투고자하는 욕정이 나를 다스리지 못하도록
늘 깨어서 참고 참으며 살아갈수 있도록
성령에 사로잡힌바 되기를 원합니다

불쌍한 인생들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도
또한 나를 위해 열심히 살게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같은 심한 갈등이 다시오더라도
그리스도의 본을 보이게 되길 원합니다



내게 사는것이 그리스도이시니 죽는것도 유익하다고
고백한 사도 바울의 믿음을 얻기위해
나는 기도하고 간구할것입니다


내 비록 약하나 변함없으신 주님이
나의 구주되시기에 
나를 도우실것을 믿기에 나는 기도 드립니다
주여 나를 바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   yeabo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