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것이
삶의 특권인것을 잊어서는 안되지만
허무하게 희생된 대한의 아들들의 죽음마져
조작이니 자작설로 일축해가는 못된 자들이 넘쳐
생명의 존엄성을 훼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천안함이 폭침된지 3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북한의 소행이라 인정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삶의 특권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
천안함 46용사들을 생각하면서
고인이된
천안함 46용사와 한주호 준위의 명복을 빕니다
- yeab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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