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9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먼곳이 아닌 특정한 곳이 아닌
이웃이나 형제에게 먼저 배려하는
여유로운 사치함 부려보는것도
열심히 살아가는 삶의 이유가 될것 같아
한번쯤 지나가는 생각이 아닌
적극적인 삶을 살아보려합니다
오늘도 사랑의 손길이 펼쳐지는
삶의 현장으로 달려가는
아름다운 발길이 넘쳐낫으면 좋겠습니다
- yeab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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