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으로 보는 성경 이야기 (Story of the Bible)

 

 

미술품으로 보는 성경 이야기

Story of the Bible

 

 

 

서양의 미술은 그리스도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4세기 초에 로마 제국에서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지정한 이후
급속히 발달하여 중세미술의 주류를 이루었으며
그리스도의 용모를 상상하고 경외하고 싶은 자연적인 염원에서
회화, 조각 또는 공예품으로
그 영상을 만드는 작업이 대대적으로 행해졌습니다

 

세계 최고의 미술관이라 일컬어지는 루브르 미술관
우피치 미술관, 팔라추피티 미술관에 소장되 있는
당대 그리스도교 회화들 중 최고의 작품들만을 엄선 소개해
신앙의 고양을 이끌고 있습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성화의 감상을 통해
성령의 신비로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세계 미술관의 걸작 성화 1

 

 

Story of the bible 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프라 안젤리코, 보티첼리,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등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었던 거장들의 은혜로운 성화부터
북유럽 르네상스 시대의 중심에 있는
에이크 형제와 뒤러 등의 정밀한 종교화를 비롯해
베네치아의 화가인 틴토레토, 에스파냐의 화가 그레코 등
하나님의 역사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그 위대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세계 미술관의 걸작 성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