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 23
땅은 이름없이 쓸모없는 풀을내지 않는다는 합니다
그러나 이름없이 자라고 짓밟히는 무명초가 될지라도
사랑의 향기가 오래 머물수 있도록
가장 아름다운 진실을 품으며 살다 떠나고 싶습니다
비록 약하고 힘없는 삶이라고 비웃을지라도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는 물방울에
바위가 구멍이 나듯
사랑의 힘도 그런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노라면 무명초가 된다 하여도
미련도 없고 후회도 없으려면
사랑을 품고 나누며 전하며 살수 있다면
사는동안 가치있는 삶을 살았다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울님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되길 소망 합니다
- yeabosio
어제 동지날은 귀 빠진 날이 였지만
해킹당한 블로그 수습에 시간 낭비 하고 말았네요
나같이 별볼일 없는사람 해킹해봤자
아무 소득이 없어서인지
내 아이디로 스펨 광고 도배를 했다니 웃습네요
어째든 조심은 해야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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