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외면하는 삶을 사는것은 아닌지
세상이 구세주가 탄생 했다며
성탄절 축제에 빠져
트리를 세우고 축하송을 부르며
모두들 기뻐하며 축제에 빠져 있습니다
구세주 탄생을 축하 한다면서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고
세상 축제에 빠져 흥청망청 돈 축제를 즐기며
진정 구세주의 탄생을 알리는
종소리는 멈추고만 세상교회와 성도들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신
진정한 의미를 잊은것인지 외면하고 모른체 하는지
자기들만의 축제를 즐기고 있는것은 아닌지도
돌아볼때 인것 같습니다
또 다른 한편에는
외롭고 쓸쓸하게 눈물을 흘리며
성탄절을 지켜보는 사람들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도
삶에 힘들어 고통하며 진통하는 이웃이 없는지
살펴보는 지혜를 가지로
함께 아기 예수 탄생을 즐길수 있는
나눔의 사랑이 필요 할것 입니다
크리스마스 축제 행사보다
이런 사랑의 나눔을 주님은 더 기뻐 하며
이로서 복음이
온 누리에 전파되는 삶을 요구하고 계신것을 아닌지
기도 하면서
성탄의 기쁨을 누리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yeab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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