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5
점점 무르익으며 깊은만 가는 가을
그대를 위한 세레나데를 부르고 싶어하는
중년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가을의 부드러운 미소 나누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작사. 작곡/ 박춘석
첼로/ 베르너 토마스 - 미푸네 (Werner Thomas-Mifune)
피아노/ carmen piazzini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손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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