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바늘 곁에서 춤을추며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시며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 우주 만물 어느것 보다 위대하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할 뿐이다
하나님의 계획과 그 능력과 그 은혜를
인간의 마음이나 머리나 세상의 어떤것으로도
알수가 없고 측량 할수 없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모든 계획과 모든 능력과
자신에 대한 모든것을 나타내셨지만
눈이 어두워져 보지 못하고
머리가 우둔해 깨닫지 못하고
귀가 멀어 듣지 못하는 것이다
마음에 기쁨이 있고 평안이 있으며 풍요로울 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모르는 인생들이
환난이 닥치고 어려움이 찾아와
고통과 근심과 아픔과 눈물이 가득할때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더욱 알수가 없다
하나님을 찾아 자신의 모든 형편을 사실대로 고백하고
자신의 잘못을 내어 놓고 회개 한다는 것은 감히 어려운 것이다
사탄은 이 세상을 무신론(無神論)과 미신(迷信)으로
우상(偶像)을 세워 섬기도록 유혹(誘惑)한다
어떤 자에게는 돈과 재물을
어떤 자에게는 권세와 권력을
어떤 자에게는 명예와 탐욕을
어떤 자에게는 거짓과 환상으로 죄를 짓도록 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천사(天使)요 신(神)이라 강조한다
우상숭배(偶像崇拜)는
자신(自身)의 마음에 있는 것이지
타인(他人)의 생각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形象)대로 지음을 받았다
그만큼 높고 고귀한 것이 인간인 것이다
이처럼 위대한 인간이
사탄의 바늘 곁에서 춤을추며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인생들이 영혼을 팔아
그 수익금으로 인생을 지탱하고 있다
뻔뻔스러운 자 일수록
자만심과 분노와 원망이 넘치는 것은
사탄은 믿으면서 하나님은 모른다 없다 하며
사탄을 하나님으로 착각하며 살기 때문인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영혼을 지키며 진실함으로 경건한 삶을 살아가는
그 마음에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그 마음에는 하나님을 모심으로
항상 감사와 순종과 희생과 봉사와 사랑이 넘치며
많은 용서를 가지고
그 영혼의 기쁨을 위해 세상 물결에 휩쓸리지 않으며
오직 의로움으로 생활하고 있는것을 본다
생(生)이 오는것을 막을수 없고
가는것을 잡을수 없지만
오직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그 생 (生)을 주장하시기에
육(肉)이 오고 가는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을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그 삶이 중요하며
하나님과 그 영혼이 영원토록 함께 하심을 알기에
생(生)에 대한 감사와 영혼의 안식에 만족하며
최선을 다하여 소망을
하나님께 촛점을 두고 살아가야 할것이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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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r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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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르다시 (Csardas)
- 비토리오 몬티 (Vittorio Monti) 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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