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1
힘든 날
그런 날이였지만
불현듯 울님을
찾아
이 공간을 엽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울님과
차 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이였습니다
늦은 밤이지만
안부를 전합니다
- yeab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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