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9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단 한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몇 줄의 글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울님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열대야가 잠을 못자게 괴롭힙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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