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2
블방을 찾아와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울님이 있어
항상 즐겁니다
그러나
너무 시간 빼앗기지 마세요
가끔식이라도
찾아오는 그마음에
이미 향기는 넘쳐 납니다
힘들때 손 잡아주는 친구
마음이 넉넉한 친구
울님은 그런 님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삶으로
하루를 잘 마무리 하세요
- yeab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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