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삶의 모습은 ?
매일 매일의 일상적인 삶을
일상적으로 살아 간다면
그 삶은 죄악된 삶이 아니라고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말할것이다
그 일상적인 삶 중에서
멸시와 냉대 그리고 무감각. 불순종 같은
정신적 갈등과 방황은 분명 죄악된 삶으로서
쩔쩔매며 고통받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라 할수 있다
이처럼 사람들은 죄에대해 병적으로 둔해져 살고있다
이처럼 사단의 폭력이 일상생활을 점거하고 있지만
모른다는것은 병의 중증이요
그것이 바로 죄악된 삶에 노예화 되어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사탄은 헛된 환상으로 인간의 삶을 굴복시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운명인것 처럼 받아들이기를 즐겨한다
하나님 앞에 나와 온전한 치료를 받아 구원 받기보다
우상 신이나 나타난 잡신이나 마귀들 앞으로 나가
그 장단에 보조를 마추고 함께 어울리기를 인정하기에
삶의 자연스러움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삶은 모두 어디에 갔는지 알지못하는 가운데
죄를 범하고 인간적 고뇌를 모조리
마귀에게 맡겨버리는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
저녁 석양이 기울때 쯤 정신을 차리고자 하나
백발은 어느새 닥아와 있고
한 많은 자신의 삶을 볼때 쯤에는
기력이 다하고 지쳐가고 있는 것이다
일상에 얼마나 많은 성처 자욱이 남았는지
그 얼룩은 지울수 없고
영혼은 서서히 꺼져 가는것이
죄된 일상들의 삶의 모습이라 할수 있다
세상에서 삶의 여건은 누구나 다를수 있고 같을수 있다
그것을 지혜로 살아가는것이 하나님의 방법이고
그 가운데 하나님을 발견하고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
하나님 자녀들의 일상적인 생활 습관이나 방법을
세상에 속한 자들에게 알리는것이
또한 하나님 백성들이 취할 태도라 할수 있다
그것은 법적 절차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것도 아니고
생활 관습이나 양식에의해 틀에 짜여져 있는것도 아니다
아침에 눈을 떠고 일어나 저녁에 잠을 청할때 까지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며 사탄을 이겨나가고 있는
하나님 백성들의 삶에 모습을 보이는것으로 족할것이다
누구든지 단 숨에 절망에서 희망으로
희망에서 절망의 늪으로 빠지는것 같으나 그렇치 아니하다
일상의 삶에 찾아오는 죄된 모든것을 어떻게 대처하며
자유함 가운데 진리와 함께 살아가는냐 하는 중요한것이기에
그냥 살아가는것 같으나 깨어서 살고 말씀으로 무장하고 살며
항상 사탄과 대항하고 살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 주어야한다
헛된것에 소망을 두는것은 허황된 환상만 가져오고
황홀한 비극에 빠져드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이 만든 죄악으로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병들게 되어있다
빈번한 작은 무관심이나 실수는
죄악된 삶으로 인도하는 큰 길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매일의 삶을 점검해야 한다
세월 흐르는대로 살것이 아니라
계획된 삶에 의해
하나님의 예정하심에 따라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지음 받은 사람답게 순종하면서
멸시와 냉대에 상처받지 말고
정신적 갈등과 방황속에 해메이며
고통받는 죄악된 삶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복음의 놀라운 말씀으로
죄악의 가증한 것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인도하는 삶을 살아야하는것이다
운명론자들의 어리석음과 우상과 잡신
그리고 마귀와 사탄의 검은 세력에 노예되어
진리를 모르는 진리를 거부하는 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찾을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것은
맡은바 사명일지니 꺼져가는 영혼으로
죄의 일상에서 상처받고 신음하며 죽어가는
그 마지막이나마
구원 받을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서
삶의 일상적인 죄에서
탈출하도록 도움을 나누어야 할것이다
그러한 여건을 마련한다는것은
내 삶의 일상을 여유롭게 하는것도 된다
또한 내 삶의 행실을
올바르게 하고 깨끗하게 하는 지혜인 것이다
우는 사자처럼 먹이 사슬을 펼치는
사탄의 계교에 강하게 도전하여
헛된 허상에서 깨어나
내 삶의 일상을 천국 삶으로 누려갈수 있도록
일상적인 삶의 죄로 부터 해방되어
좀 더 깨끗하고 진솔된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는
은혜의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자녀들의 증거된 삶이 될것이다
- yeabosio
El Shaddai
- 한국어 버젼
- Amy Grant
'yeabosi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들에게는 어릴적 부터 바른 교훈이 필요하다 - yeabosio (0) | 2010.07.13 |
---|---|
새벽을 깨우신 하나님과 함께 새 아침을 열자 - yeabosio (0) | 2010.07.13 |
지금 그 모습 그대로 - yeabosio (0) | 2010.07.13 |
여호와의 크심이 온세상에 가득하나이다 - yeabosio (0) | 2010.07.08 |
인생의 쓴 맛의 의미 - yeabosio (0) | 2010.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