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는 어릴적 부터 바른 교훈이 필요하다 - yeabosio

사람들에게는어릴적 부터 바른 교훈이 필요하다

 

사람들에게는 어릴적 부터 바른 교훈이 필요하다
한 인격이 바르게 자라서 바르게 살려면
태아 시절 복중에서 부터 인격 형성이 이루어져야 한다

 

학교를 다니며 배우는 것은
인격보다 학문인것을 부인 할수는 없다

 

세상은 언제나 거짓 투성이고 미혹하려는 세력이 있어
선한 생활을 하려면 복중에서 부터
올바른 생각과 마음가짐을 물려받아 세상에 태어나
은혜로운 가정에서 모범적인 생활 관습을
보고 들으며 자연스럽게 사회에 적응 하면서
의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보고 듣고 행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을 잘 다스릴수 있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언제나 선하고 의롭기에
사람의 인격을 바르게 하고 의의 길로 인도하는
바른 교육으로 가르치기에 합당하다

바른 교훈이란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뜻하며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으로
영광의 복음과 경건에 관한 교훈은 영원한것을 소유하게 한다

 

그 이유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진정한 자유함의 의미를 알수있고
자신의 위치를 망각치 아니하고 지키게 하며
주어진 임무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본을 보이며 영광스러운 삶을 살아가게 하기 때문이다

 

 

 

성경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당한 방법으로 물질을 모으며
물질을 사용함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하게 되고
자기 이익을 위하여 교회를 이용하거나 패역한자 처럼
죄에 노예된 거짓된 방법을 사용치 아니하기 때문이다

 

또한 훼방꾼들 처럼 미움이나 원망을 앞 세우지 아니하며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면서
가정이나 사회에서 화목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줄 알고
순종으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항상 스스로 겸손하기를 노력하고 사랑으로 권면하며
그리스도의 모습 처럼 인자함을 베풀며
무슨 일이나 생각이나 행동이나 거룩한 것으로 채우려는
삶을 살려고 그 최선을 다 하기 때문이다

 

 

 

종교적 윤리적 도덕적으로 온전한 생활을 다 할수는 없겠지만
죄를 범하나 회개 할줄알고 자신을 스스로 고쳐 나가는
그 아름다움은 세상에서 멸시 받을지라도
그 마음은 언제나 평강을 누리며 살아 가게된다

 

세상에서 칭찬 받으려고 굽은것을 곧다고 말하지 않으며
언제나 옳은것은 자기 고집으로 주장하고
세상과 타협치 말고 때로는 의분을 발할수 있고
핑계하거나 포기치 아니하며
형식적인 모습으로 겉치레하지 아니하고
악하고 게으르지 아니하며
긍정적 사고로
그 가운데서 선을 찾는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

 

 

 

진리를 거스리는자 욕심을 채우는자 인습을 좇는 자들과
친하지 아니하며 바른 말로 질책하고
공로나 행위를 좇아 살아가는 철부지 삶에서 벗어나
오직 구원의 감사함에 따라 선한 생활로 복음만 굳게
붙잡고 살아 가도록 충성된 삶을 살아가는것이
바른 교훈에 의해 부름받은 사람들의 모습인 것이다

 

또한 고난에 처할때도 거짓된 불의와 타협하지 말며
악한 권력을 두려워 말고
자신의 직무를 다하며 견디어 나가 승리 하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눈을 즐겁게하는 유혹에 대해

허탄한 말을 멀리하고
사욕을 만족 시키는 헛된 망상을 버리고 부패한 양심을 질책하고
고난에 동참하는 능력을 배우고 키우는것이
올바른 인격 형성인것을
복음의 말씀이 경건의 교훈인것을 알아야한다

 

학교의 교육이나 학문은 그런것들을 가르치지 못한다

도덕적 부패는 영적인 파멸을 가져온다

내 마음대로 사는것이 자유함이 아니고
진리에속한 삶이 자유함의 생활이다

 

 

 

방종이나 무절제가 아닌
순종과 봉사의 사랑이 담긴 생활
죄를 깨닫는 생활. 회개하는 생활
죄인임을 인식하는 생활
그 모든것이 바른 교훈 가운데서 나타나는
영적인 사람들의 생활 방법이요
구원을 얻는 그리고 증거하는 경건한 생활 방법인 것이다

 

영혼의 호흡인 기도를 통하여
바른 교훈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수 있다
경건의 말씀을 통하여 바른 교육은 이루어진다

은혜 가운데서 교육시키는 지혜를  많은 사람들이 실천해야만 한다

 

 

 

한 인격을 형성하기 위해
학문 보다는 바른 교육을 가르쳐서 온전히 살아가는 모범으로
험한 세상을 이기도록 하는것이 옳다고 할것이다

 

우리의 학교 교육은
경쟁을 일삼토록 하는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가정도 바른교육을 가르치지 못하는 아픔과 책임이 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라도  바로 가르치며 교훈해야 할
무거운 책임을 하나님은 요구하시는 것이라고 나는 그렇게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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