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8
가을에는 누구나 어디로 떠나고 싶은
역마살에 모두 몸부림치는것 같습니다
혼자라도 좋고 둘이라면 더욱좋은 단풍길 낙옆길
모두 좋지만 낭만길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시한수가 절로 나올것 같은 호반의 벤치
어딘가를 찾아 떠나고 싶은 역마살
가을은 그렇게 모두에게 역마살을 부채질하는것 같습니다
주말 단풍 찾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역마
- 박상규
역마
- 박상규
역마
- 양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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