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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자동 해산법을 만들어야 한다

 

 

어제 오늘 뉴스의 촛점은 북한 장성택 숙청 사건이다
이로 인한 한반도에 미칠 영향과  급변으로 인한

대한민국의 대처방안등 연일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한마디로 북한의 독제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민생을 뒤로한체 국정원 개혁및 국가 보안법 철폐를 부르짖는 야당은
천안함 사태나 연평도 폭격사건에도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며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서는 비난을 하면서
북한의 이러한 독제 숙청에는 침묵을 하고 있다

 

 

종북몰이라고 외치고 야당 탄압을 하는 유신정권의 부활이라며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을 박정희 대통령 처럼 죽을수 있다는 엄포는 하면서도
박창신 신부의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 하는 발언에는 살짝 비켜가며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을 해적기지라고 몰아세운 장하나를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뺏지를 달아주고 이석기 의원 제명에는 소극적인 것을 본다

 

 

서서히 나타나는것은 대한민국 야당의 대표로 출마했든
문제인 의원의 태도를 보면 안다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삭제 문제도 책임지겠다 그렇게 큰소리 치다
살며시 꼬리를 내리드니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의 박창신 신부를 옹호하고
벌써 다음 대통령 출마를 말하면서도 북한의 이러한 숙청에는 침묵하고 있다

 

 

과연 야당은 대한민국의 정당인지

북한의 지지를 받는 종북세력인지 도무지 가늠하기 힘든 행보를 하면서

대통령 선거가 끝난지 1년이 다되도록 국정원 선거 개입만 말하고 

종북 국회의원 제명처리도 소극적이며
통합 민주당 정당해산도 부정적이다

 

 

대한민국 정부 정책도 무조건적 비판적 이지만
북한의 만행이나 독제 행위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북한의 주장을 동조하는
그 이유를 소상히 국민들 앞에 밝혀야 할것이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서도 반성할줄 모르고

안철수 신당 창당 지지율보다 못해도 느낌도 없고 

오직 권력놀이에 빠진것인지

자격이 없는 사람들만 모인것인지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는 행동과 말들을 쏟아내기 바쁘다

 

 

과연 이런 자들이 모여 종북몰이를 한다고 비난하거나
국정원 개혁을 말할수 있는 자격이 있는것인지 의심이 간다
그들이 종북세력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여당도 잘한것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야당보다는 조금은 낳다고느끼는것은

북한을 비판할줄 안다는것이다

 

 

부끄러움 없는 국민의 진정한 머슴 이라면  
장하나 의원이 말한 대통령 재신임을 말할것이 아니라
1년동안 21일간의 국회만 운영한 죄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국회를 해산하고 국민들에게 재 신임을 받아야 할것이다

 

 

이제 국회 해산을 명령할 법안도 만들어야 할것 같다
이렇게 민생을 외면하고 당리 당략으로 시간을 낭비한다면
국회는 자동 해산하는 법안이 필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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